'사이코지만 괜찮아' 독특한 시선의 잔혹동화, 7.3% 종영

김성진 기자

작성 2020.08.11 17:54 수정 2020.08.11 17:54
(출처=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진정성 있는 시선과 독특한 비주얼이 돋보였던 tvN 주말극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종영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방송한 tvN 주말극 '사이코지만 괜찮아' 마지막회 시청률은 7.3%(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으로 퇴장했다.


최종회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고문영(서예지 분)과 문상태(오정세)가 만든 동화책 '진짜 진짜 얼굴을 찾아서'가 출판됐고, 새로운 인생 여정 길에 오른 문강태(김수현), 고문영, 문상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이 5~6%에 머무르면서 대중성에서는 아쉬움을 남겼으나, 트라우마와 마음의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조명했다는 점에서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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