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대응현황/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 수도권 강화된 방역조치 기간 연장 -

- 수도권 집단감염 확산 차단에 집중 -

- 학원 전자 출입명부 세부지침 마련 -

김일복 기자

작성 2020.06.15 14:41 수정 2020.06.16 01:26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본부장은  6월 15일 보건복지부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발생현황과 대응관련에 대하여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늘 6월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환자는 37명이다. 지역사회 감염이 24명이고, 13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오늘 0시까지 발생한 확진환자는 총 1만 2,121명이고 1만, 730명이 완치되어 격리 해제되었으며, 1,114명의 환자들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어제 사망하신 분은 없었고 총 사망자 수는 277명이다. 오늘 박능후 중대본 1차장 주재로 열린 중대본회의에서는 관계부처 및 17개 시도가 모여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방안 협조 요청, 관계부처 활동 사항 및 수도권 자체방역 강화 노력 등을 논의하였다.

박능후 1차장은 5월 이후 주요 집단감염이 수도권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며 방역당국은 오늘부터 수도권에 대해 강화된 방역조치를 연장하고,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활용하여 수도권 집단감염 확산을 막겠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대부분의 학교가 정상적으로 등교수업을 진행 중이지만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수도권에 거주하시는 주민들께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주실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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