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무알코올 휴레카 소독제’ 강서구청에 전달, ㈜한국전해수시스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가운데 ㈜한국전해수시스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난달 28일 강서구청장실에서 무알코올 소독제 ”휴레카“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요한 기자

작성 2020.06.03 17:12 수정 2020.06.03 17:13
사진제공: 강서구청 / 노현송 강서구청장(좌), (주)에프지아크스 서대엽 대표(우)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가운데 한국전해수시스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난달 28일 강서구청장실에서 무알코올 소독제 휴레카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물품 전달식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 에프지아크스 서대엽 대표이사, 강서구청 김성기 복지정책과장 등 5명이 자리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강서구청에 전달된 휴레카 소독제는 한국전해수시스템이 오랜 기간의 연구개발 끝에 출시한 99.9%항균 및 살균효과를 갖춘 뿌려 쓰는 무알코올 소독제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잠잠해지던 코로나19가 다시금 집단감염으로 번지고 있는 상황에서 무알코올 소독제 휴레카로 인해 강서구에 있는 저소득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구민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부식에 전달된 휴레카 소독제의 주성분인 차아염소산수(HOCL)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식품첨가물(식품살균,) 기구 등의 소독제로 인증 고시되었으며 최근에는 FDA 등록까지 완료되어 안전성을 입증했다.

 

식염수에서 전기분해로 추출된 물질인 차아염소산(HOCI)는 안전하며 살균력이 뛰어나, 공기 중에 살포될 경우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간균, 장염살모넬라균, 무좀균 등의 유해균들을 30초 이내에 살균한다.

 

휴레카 소독제는 유기물과 반응하여 유해균을 제거한 후 부산물 없이 일반 물로 환원되어 자극이나 유해성분의 잔존물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한국전해수시스템은 코로나 19사태를 맞이하여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 및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이웃들을 돕기 위하여 주식회사 에프지아크스(대표이사 서대엽)와 함께 서울시 강서구청 외에도 충청남도청, 경기도 의정부시청, 서울시 용산구청, 강원도 원주경찰서 및 각 교회(여의도순복음교회 등 80여곳) 등지의 소독제 기부에 동참하였다.

 

참고로 병원을 방문하거나 매장을 방문할 시 흔히 펌프형 소독제를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제품들은 에탄올이 60~70%가 포함되어 있는 소독제이다. 다수의 사용처에 비치되어 사용되고 있기에 이 제품들이 더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펌프형 소독제는 일반적으로 분사형 무알콜 소독제 가격에 비해 2배이상의 저렴하기 때문에 많은 사용처에서 사용되고 있을 뿐이다.

 

에탄올 소독제를 분사형(스프레이형) 제품으로 만들어 사용할 시 인체에 해로운 에탄올 및 화학성분들이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 중에 떠다니다 인체에 흡수되어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에탄올 소독제는 펌프형으로밖에 제작 되어질 수밖에 없고 그렇기에 펌프형 제품은 손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어지는 것이다.

 

반면에 무알콜 소독제인 휴레카는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스프레이 형태로 분사하여 사용하더라도 무방하고 의류, 신발, 핸드폰 등 일상 생활용품 및 도구까지도 소독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국전해수시스템 유효석 대표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 소독제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사용법을 숙지하여 현명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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