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재단-안산문화재단, 안산갈대습지 소리전 2019 ‘여가’ 가을문화축제 개최

백운수 작가 개인전, ‘품다_안산갈대습지공원을 그들과 소통한다’

안산갈대습지 사진기록 담당 작가(최종인, 백운수, 이연재)들의 ‘사진, 여가(餘暇)를 담다’

이지현 기자

작성 2019.10.28 23:57 수정 2019.10.29 18:15

()안산환경재단(대표 전준호, 이하 재단)과 안산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안산갈대습지 가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소리전 2019, 여가(餘暇)’는 지난 해 안산갈대습지 가을문화축제 소리전 2018’에 이은 연속 사업으로 개최됐다

 

‘소리전 2019, 여가(餘暇)’ 사진=안산환경재단

이는 자연에서 생물들이 즐기는 여가를 사람들도 같이 즐겨보자는 취지로 진행된 행사였다. 지난 주말인 2627일에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이 열렸다.


‘소리전 2019, 여가(餘暇)’ 사진=안산환경재단

26, 27일에는 넌버벌극 두 편이 벼수확 행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펼쳐졌다. 26일에는 단원 김홍도의 그림 속 인물을 재현한 서울예대 팀 '판토스'의 스태츄마임(조각상 퍼포먼스), 27일에는 극단 '마블러스 모션'의 환경 넌버벌극 '인어인간'이 공연됐다.


백운수 작가의 개인전 품다_안산갈대습지공원을 그들과 소통한다을 통해 안산갈대습지의 생태를 담은 사진과 안산갈대습지 사진기록 담당 작가(최종인, 백운수, 이연재)들의 사진, 여가(餘暇)를 담다전이 전시됐다


백운수 작가 개인전 ‘품다_안산갈대습지공원을 그들과 소통한다’ 사진=백운수작가

'여가' 개념을 활용해 사람만이 아니라 동물들도 치열한 생존경쟁 속에서 여가를 즐긴다는 발상이 독특한 사진전이다.


‘소리전 2019, 여가(餘暇)’ 사진=안산환경재단

전준호 대표 이 사업은 공공기관간 협업사업으로 자연생태공간과 문화예술 콘텐츠가 결합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프로그램을 준비한 두 재단의 실무자들과 생태해설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백운수 작가 개인전 ‘품다_안산갈대습지공원을 그들과 소통한다’ 사진=백운수작가

[아트그로벌뉴스 수석 기자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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