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창조 그룹, 제16회 안산국제아트페어AIAF(Ansan International Art Fair) 전시 개막

최서은, 곽나향, 김성옥, 권혁조 작가 전시 참여해

입력시간 : 2019-10-14 10:53:40 , 최종수정 : 2019-10-15 21:15:54, 이지현 기자
제16회 안산국제아트페어 AIAF(Ansan International Art Fair)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1~4실 전관에 걸쳐 2부가 지난 11일 개막했다.  


한국 안산에서 전국 유명작가의 작품초대전과 일본, 중국, 유럽, 미국 작가의 현대작가 작품전시 및 다양한 장르의 작품전시를 통해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2부 전시는 11일부터 16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청년작가 특별전을 개최했다. 전국의 미술작가 개인부스전, 유명작가초대전 등도 진행된다. 

안산국제아트페어는 경기도 최초 미술시장인 ‘아트마켓’을 2004년 제 1회 안산아시아아트페어를 시작으로 매년 국제 미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지속 성장시키고자 한다.

안산국제아트페어 2층 전시장
생명과 창조의 작가인 권혁조, 최서은 작가전시는 1층 2관에서  김성옥, 곽나향 작가는 2층 3관에서 작품 전시하고 있다. 생명과 창조 이상복 대표와 작가들은 개막식 참석 후 서로의 전시를 격려하며 담화의 시간을 가졌다. 

생명과 창조 그룹 대표와 작가들
곽나향 작가는 천연옻칠로 전통과 현대를 연계하는 회화작업을 하고 있다. 다수의 초대개인전과 일본 후쿠오카 아시아미술관, 중.한 칠화교류전, 뉴욕(Town hall), 서울 SOAF, 대구, 부산 아트페어 등에 참여 전시했다.

곽나향 작가
김성옥 작가는 삶의 흔적과 연이 묻어있는 흙과 시멘트, 메탈 등으로 도시에 산재된 그러한 건물들이 삭막한 부분도 있지만, 감성적인 부분들을 창문의 색채로 화면속에 있는 작은 거울을 통해 명상을 해 보자는 의미에서 표현했다. 홍익MAE, 생명과 창조, 관악미술협회전 등 다수의 아트페어에 참석했다.

김성옥 작가
권혁조 작가는 한일현대회화교류전 방법전, Asia watercolour전, 독일 Gallerie Forum초대전, 생명과 창조전 등 참여했으며 한지판을 만들어 유화물감으로 수십차례 쌓아올린 마티에르기법으로 작업한다.

권혁조 작가
최서은 작가는 테이블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삶, 즉 기쁨과 슬픔등의 감정과 이야기들을 모노톤의 한지를 통해 시각적 통일감과 담백함으로 세상 어딘가에 있을 누군가의 테이블을 그려냈다. 일본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 양평 군립 미술관, 인사 아트 프라자 등 다수의 전시를 했다.  

최서은 작가
안산미술협회 고문이자, 정문규미술관 정문규 관장은 “ 풍성한 현대미술의 향연이 안산에서 펼쳐진다는 것에 뿌듯함과 설렘을 느낀다”고 축사했다. 


[아트글로벌뉴스 이지현 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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