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작가(Koh, Young Min) 여성 초상화 시리즈

여성 초상화 시리즈,고영민작가(Koh, Young Min)

아트글로벌뉴스 기자

작성 2019.06.12 04:43 수정 2019.06.16 11:04
고영민 작가 Koh, Young Min


고영민, Young Min Koh

2019  석사  Fine Arts, School of Visual Arts, 뉴욕, 미국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술대학 서양화과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SOLO EXHIBITIONS (개인전)

2018  Healing New York Deli, Pop-Up Show, West 21 Deli and Grocery Corp., 첼시, 미국,

2005   행복한 판화, 갤러리 봄, 경기도


GROUP EXHIBITIONS(최근단체전)

 

2019   It Could Be You: Portraiture in a Constructed World, Juried group exhibition, Equity Gallery, 뉴욕, 미국(참가예정)

       Now That’s What I Call Love, 큐레이터: Drea Cofield and Gaby Collins-Fernandez, DCTV 뉴욕, 미국

       Open Studios, Group Show, School of Visual Art MFA Fine Arts, 뉴욕, 미국

2018   Open Studios, Group Show, School of Visual Art MFA Fine Arts, 뉴욕, 미국

       Summer Residency Open Studios, Group Show, School of Visual Arts Summer

       Residency Program, 뉴욕, 미국

2017   Open Studios, Group Show, School of Visual Art MFA Fine Arts, 뉴욕, 미국

2005   서울판화 2005, 토포 갤러리, 서울


Self-portrait in Two Genders I, 2018, 캔버스에 유화, 60x48 in.


고영민 작가는 현재  visual artist로 미국 뉴욕에서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서울 출생으로  미국, 한국, 중국, 일본 등 국내와 국제적으로 작품을 전시했다. 두번의 개인전과 한번의 Pop-up 개인전을 개최하고, 다수의 그룹전에 참가하였다. 최근에 새로운 작품을 뉴욕의 DCTV(Downtown Community Television Center)에서 전시하였다

 

이영자 초상 1, 2017, 캔버스에 유화, 40x36 인치

고영민 작가는 미국 뉴욕의 School of Visual Art Fine Arts 대학원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술대학에서 판화를 전공하였다. 작가의 작업은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배경으로 초상화를 자신만의 독특한 생각과 기법으로 표현하여 미국에서 보기드문 인물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자 초상 2, 2017, 캔버스에 유화, 36x40 인치

고영민 작가는 

'여성 초상화 시리즈를 만들기 위한 계기는 제 개인적인 경험과 초상화에 대한 관심입니다. 어느 날 어머니의 초상화를 그리는 데 사용하기 위해 한국의 여성의 초상화를 검색해 보았지만 한국 역사에서 여성의 초상화는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제가 찾고 있었던 초상화는 인물 그 자체를 표현한 정식 초상화였습니다.


뒤러에 대한 경의 1, 2018, 캔버스에 유화, 60x40 인치

얼마 안되는 여성 초상화를 발견했지만 그것들은 예외적으로 그려진 것이었고, 유교사회였던 조선시대에서는 여성이 남성 화가와 마주않지 못했고, 초상화를 가질 권력조차 갖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것에 대해  매우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나는 가부장적인 예술의 전통에 대한 직접적인 저항으로 여성의 초상화를 그리기로 결정했습니다"고 말했다.


고영민 작가 작업실에서..


또한 작가는 "저의 초상화의 인물은 조선시대 왕실에서 입었던 한복과 머리장식을 하고 은은하고 자신감있는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그것은 조선시대가 한국 역사상 가장 여성차별이 심했던 시대로써 그 시대를 살았던 여성에 대한 보상으로써의 의미가 있습니다". 고 전했다.


고영민 작가 홈페이지 보기    http://www.ymkoh.com


[아트글로벌뉴스 편집국 지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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